3주인지 4주인지 헷갈리지만 4주라고 하자… 지지난주부터 너무 피로해서 ㄹㅇㅈ 소식은 가급적 끊고 지냈다. 이제는 다들 무슨 일 있었냐는듯 넘어가는 분위기… 같은데 해외는 아직도 타격이 큰 듯 뭐 어쩌겠냐… 오랜만에 사진을 저장했다. 이 각도 좋아! 이번주는 행사도 없고 일상을 잘 살아내는 게 중요할 것 같다… 가드 올려 슈발! 이번주에는 큰 일이 많았고 부모님이랑도 한 번 대치함 ^^! 아이스크림을 두 번 먹었다 좋아는 하는데 자주 안 먹는 음식인데 위로받고 싶은 날에 찾게 된다 먹고서 기분이 마냥 상쾌하지는 않은데 … 다음주에도 먹고싶어지면 다른 걸로 전환해야지.. 하여튼 그만큼 고됐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