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 구하는 중…
못생긴 트래블백 말고 뮤직카드만 주새요..
10월 2일쯤 발송된다 카더라. 그때까지 존버해야하는 것인가! ㅠ
다음부턴 최애 분철을 탈까 생각중이다..
굿즈 예쁘긴 하지만 최애가 아니면 공허하다.. 최애가 나와도 공허하지만 조금은 덜하단 말이지?!
소히야 너는 어떠냐 노래로 자아실현 하니 항상 마음이 충만하더냐??
욕망의 항아리는 소히버전 세트를 구함으로써 잠깐 잠재워졌다… 만 아침에 샤워를 하면서 분철을 탔는데도 세트를 못 맞추면 어쩌지?라는 근심에 다시 빠졌다
하여간 이래도 힘들고 저래도 힘들다 ^_^
시흥-송도 요 코스가 넘나 친숙하다 (아는척)
송도 다녀왔구나~~
소히는 장두형 얼굴이구나… 카메라가 잘 받을 수밖에 없으요. 볶머 해주신 헤디님 감사합니다.
그래도 에뛰드는 굿즈 껴주는 것 아니면 안 산다…
난 이런 꾸러기 표정 좋아한다.
네가 반포자이 포카라며
맨눈으로 본 라이즈를 기억하고 싶어서 팬콘날 사진을 종종 저장한다. 저 멀리서 보던 면봉만한 실물 라이즈..
일이 내 생각대로 안 돼서 속상하다. 위시 영상+콤보 돌려들으면서 밀린 스크랩을 줜나게 하였다… 기분이 오락가락 할 것이 예상된다… 그래도 시간은 간다 내가 극복한 경험은 몸에 남는다!
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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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완성한 소희 드래곤볼
이렇게 뿌듯할 수가? 다음부턴 적극 분철 이용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