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에서 하마 따라하는 중
소히 멘탈 안녕하니?
살인적인 스케줄에 걱정이 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구나
내가 한 것은 7월 22일 오운완
크런치 하고 자면 딱일 것 같은데 엉덩이가 무겁네
수요일에도 복싱 다녀왔다.
무대 메이크업이 진하다
블러셔가 잘 어울리는 레전드 아이돌
이목구비가 뙇 부각되니까 뇌리에도 뙇
책상에서 소히가 반겨준다
소히야 연수 듣는 거 힘들다!!!!
오늘 공항에 꽁꽁 싸매고 나타났던데 너도 힘들겠지... 건강을 바쳐가며 일하는 게 짠하다 이따 무대에서는 또 뛰어다녀야 할텐데
멘탈관리 잘 하렴... 너는 소중해
월수금 운동 했다
아 뿌듯!